소똥으로 로켓 쏘아올린 일본 스타트업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 호리에 다카후미

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
소똥으로 로켓을 쏘아올려 화제가 된 사업가가 있습니다. 일본의 스타트업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 창업자 호리에 다카후미입니다. 그는 일본의 유명한 기업인, 평론가,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괴짜 사업가로 통합니다.